size="2">정부가
지난해 ‘10.29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한 이후 상승곡선을 유지하고
있던 부동산 시장은 거의 침체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강남지역의
저밀도지구 재건축 아파트들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다시 확산되는
듯 하였으나, 지난 4월21일 서울 강남, 송파, 강동, 성남 분당등 4개
지역을 주택거래신고지역으로 지정하여 ‘주택거래신고제’가 본격 시행에
들어가면서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고 있는 형국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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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특히
주택거래신고지역인 4개 지역은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이후 4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송파구의 경우 단지별로 최소 2000~3000만
원씩
하락하는등 4개지역중 가격 하락폭이 가장 컸다. 한편 과천, 천안, 김포등
2차 주택거래신고 예정지역들도 일부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하거나
상승폭이 둔화되는등 점차 안정세를 되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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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물론
이제 주택시장이 완전하게 안정세로 접어들어다고 단정 짓기는 아직
이른감이 없지않다. 과거 주택 가격의 흐름을 살펴볼 때 주택가격이
급등기미를 보이면 정부가 시장안정대책을 새로 발표하면 이후 가격이
하락하긴 하지만 다시 3개월 정도가 지나면 예전가격을 회복하는 순환
사이클을 나타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전처럼 주택가격이 급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부동산 시장에 직ㆍ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실물경기의 침체가 예상보다 장기화 되고 있는데다, 주택거래신고
지역의 추가지정, 개발이익환수제등 정부의 추가적인 주택시장 안정대책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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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2">앞으로
주택시장의 가격동향은 과거와 같이 거의 전국적으로 주택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기 보다는 정부의 부동산투기 억제의지와 실물경기 침체의 회복
지연등으로 비교적 안정세속에서 신도시개발, 고속철도 개통등 국지적인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지역적으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가격이
급등기미를 보일 경우 정부 규제에 의해 다시 가격이 하락되는 계단식
장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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